1년 전 글의 Last-Modified가 어제였다: 배포가 지우는 캐시 검증자
작년에 쓴 글을 curl로 찔러보니 Last-Modified가 어제 배포 시각이었다. ETag는 파일 수정 시각과 크기를 16진수로 이어붙인 값이다. 같은 소스로 다시 빌드한 HTML 1,346장이 100% 바이트 동일한데도, 배포 한 번이 사이트 전체의 조건부 요청을 무효로 만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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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 쓴 글을 curl로 찔러보니 Last-Modified가 어제 배포 시각이었다. ETag는 파일 수정 시각과 크기를 16진수로 이어붙인 값이다. 같은 소스로 다시 빌드한 HTML 1,346장이 100% 바이트 동일한데도, 배포 한 번이 사이트 전체의 조건부 요청을 무효로 만든다.
priority 1.0에 changefreq always를 붙여도 구글은 다 버린다. 공식 문서가 쓰는 필드는 lastmod 하나뿐이고, 그마저 검증 가능하게 정확할 때만 쓴다. 세 종류의 sitemap을 공식 XSD로 직접 돌려 무엇이 통과하고 무엇이 조용히 무시되는지 실측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