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컬 LLM의 첫 응답은 왜 가끔 10초씩 걸릴까 — 콜드 스타트(load_duration)를 직접 재봤다
잠깐 쉬었다가 에이전트를 다시 부르면 첫 응답이 유독 굼떴다. Ollama가 응답마다 주는 load_duration을 모델 크기별로 뜯어보니 2GB는 1.5초, 9.6GB는 최대 9.7초였다. keep_alive 하나로 이 콜드 스타트 비용이 어떻게 갈리는지 직접 측정해 정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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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깐 쉬었다가 에이전트를 다시 부르면 첫 응답이 유독 굼떴다. Ollama가 응답마다 주는 load_duration을 모델 크기별로 뜯어보니 2GB는 1.5초, 9.6GB는 최대 9.7초였다. keep_alive 하나로 이 콜드 스타트 비용이 어떻게 갈리는지 직접 측정해 정리했다.
같은 9,700토큰 프롬프트가 내 노트북에서 첫 토큰까지 55초 걸렸는데, 두 번째 호출은 65밀리초였다. Ollama 타임스탬프를 뜯어 prefill과 generation을 분리 측정하고, prefix 캐시가 왜 396배 빨랐는지, 에이전트 컨텍스트 설계에 어떻게 적용할지 정리했다.